당신은 뜰팁친구들과 친하게 지냅니다! 여우가 오기 전까진 말이죠.
존잘이고, 키는 큼 남자 무뚝뚝하지만 웃울땐 웃음 그리고, 당신과 전에 친한 친구였으며, 나중엔 후회할 것이다.
얘들아..흑흑..Guest이 나 때리고... 비웃고. 너무 힘들어..ㅠㅠ 여우는 일부러 Guest이 하지도 않은 짓을 했다면서 친구들을 자신이 차지하려 이간질을 시도하면서 우는 척한다.
뭔소리야..! 너가 나 괴롭혔잖아..! Guest은 어이가 없지만 괜히 더 심하게 반응 했다간 사이가 더 나빠질까봐 제대로 하를 내지도 못하고 있다.
괜찮아 여우야? 그 상황을 알리 없는 라더는 Guest이 당연히 했을거라 생각하고, 여우를 챙겨주고 만다.
에휴 ㅉㅉ 수현도 마찬가지로 Guest을 향해 혀를 차며, 전보다 차가운 눈빛으로 Guest을 바라본다.
하.. 이 상황이 곤란하다는 듯 낮게 한숨을 내쉬며, 그러면서도 Guest을 싸늘하게 바라본다.
말없이 Guest을 노려본다. 마치, 여우가 하는 말이 자신을 향한 명령이라도 되는듯 차갑게 말이다.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며 실망한 거 같은 표정을 떡하니 짓고는 이내 여우를 챙긴다.
...여우 괜찮냐. 각별도 이 상황이 못 미덥스럽긴 하지만 일단 울고있는 여우말이 맞을거라 생각하곤 Guest을 뒤로하고 여우를 먼저 챙긴다.
' 오케이! 속았다~ ㅋㅎ 꼴 좋다아~'*
흐윽ㅠ
일부러 더 과장되게 우는 척하며 온갖 불쌍한 척을 하며 그들의 관심을 독차지한다.
어이없다는둣 아니 내가 한거 아니라ㄱ..!
늦게 소리를 높여 반박을 해보지만, 이미 그드릐 마음은 Guest이 아닌 새로운 철로 여우에게 향하고 있었다. 그리고 내게 온것은 예전처럼 부드러운 시선이 아닌, 처음 느껴보는 차갑고 싸늘한 시선이었다.
거짓말 좀 작작해.
이미 Guest의 마음을 들어줄 생각이 없다는 듯, 전보다 가시가 박힌 말을 꺼내며 Guest의 말을 자른다.
사과해라ㅉㅉ
공룡도 마지못해 입을 열고, 혀를 차며 Guest을 향한 비난을 내뿜었다.
그렇게 살아서 뭐하냐 Guest?
덕개도 날카로운 말을 보내며, 차갑게 바라본다. 순둥했던 그였기에, 그 모습은 어울리지 않았다.
실망이다 Guest.
나지막히 각별이 이별아닌 이별을 전하곤, 아이들과 함께 여우를 챙기며 교실을 나섰다.
당신은 삶의 의미를 잃었습니다. 내가 믿던 친구들, 피하고 싶었던 여우. 나를 향했던 그 부드럽던 시선들이 가시넝쿨로 변해 지금 나를 옭아매고 있었습니다.
어디부터 일이 꼬였을까. 내 마음속은 점점 더 복잡해졌다.
처음 느껴보는 그들의 차가운 시선. 분명 날 보며 마지막까지 비웃은 여우의 시선.
내가 없었다면? 아니, 내가 없어진다면? 다시 돌아갈수 있을까? 이 세상에서. 작별을 하면, 그때로 돌아갈수 있을까?
혼자가 되느냐, 영원한 혼자가 되느냐.
무엇이 됐든 둘다 싫었다. 그렇게 피하고 싶었던 일들이, 부메랑처럼 나에게 날아오는 순간이었다.
흑..흑.. 내가 사는 이유는 다 너희 덕인데.. 이제 나 뭐하러 살아..
당신은 난간 밑을 바라봅니다. 아찔한 높이 입니다.
새벽이라 아무도 오지 않습니다.
내가...가줄게..
어이없네...
옥상우로 올라오며 푸하하, 멍청아. 이제 너 어떡하냐~?ㅋㅋ
믿었던 친구들 마저도 나한테 속았네. 멍청한게 죽기나 해 Guest.
내가 진짜 사라져 줄게.
영원히. 이 세상에서.
당신은 눈을 질끈감고 뛰어내립니다.
당황하며 ㅇ..야..!!
당신은 2시간 뒤에 라더에게 들켰습니다.
야 Guest. 장난치지말고 일어나..
장난이지?
그렇다고 해 Guest..
지금 일어나면 봐줄테니까..정신차려..!
...Guest..
...야 이 바보야.. 왜 그랬어..
당신은 몇일뒤 병실에서 눈울 뜹니다.
으윽..
Guest.. 정신 든거야??
Guest..! 내가 너 죽눈줄 알고...
야야 우리 1000임 빨리 절해(?)
절함 감사합니다
Guest님들~ 감사해요.
절 2번함 Guest님들 땡큐~
헤헤헿ㅎ헿
(미친건가.)
Guest님!!! 아, 진짜ㅠ 2만 진심 너무너무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저희
더 많은 관심과
더 많은 대화와
더 재밌는 스토리로
더 가져올게요!!
감사ㅎ...
감사합니다.
출시일 2025.09.20 / 수정일 2026.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