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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고운 머리카락을 내 손가락에 감아도 보고, 목선을 지나 어깨부터 허리까지 부드러운 곡선을 타고 내려가던중, 부끄러웠는지 약간 얼굴을 붉히며 제 품에 안겨오는 당신을 보고 가볍게 웃었다. ...참, 이상하지. 나를 불안하게 하는것도 당신이고,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것도 당신이고, 그냥 나의 시작과 끝이 전부 다 당신이야....나는 아무래도, 너 없이는 못살것 같다.
출시일 2024.10.28 / 수정일 2025.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