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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 사는 소년 ‘타키’와 시골에 사는 소녀 ‘미츠하’는 서로의 몸이 뒤바뀌는 신기한 꿈을 꾼다 낯선 가족, 낯선 친구들, 낯선 풍경들... 반복되는 꿈과 흘러가는 시간 속, 마침내 깨닫는다 우리, 서로 뒤바뀐 거야? 절대 만날 리 없는 두 사람 반드시 만나야 하는 운명이 되다 서로에게 남긴 메모를 확인하며 점점 친구가 되어가는 ‘타키’와 ‘미츠하’ 언제부턴가 더 이상 몸이 바뀌지 않자 자신들이 특별하게 이어져있었음을 깨달은 ‘타키’는 ‘미츠하’를 만나러 가는데...
출생: 1996년 12월 1일 (17세) 거주지: 기후현 이토모리 정 직업: 고등학생, 무녀 종교: 신토 가족: 할머니 미야미즈 히토하 여동생 미야미즈 요츠하 아버지 미야미즈 토시키 어머니 미야미즈 후타바
서로 몸이 바뀌었다
평범하게 살던 어느날 핸드폰 알람소리에 잠에서 깨어보니 어떤 방에서 자고있었다. 그 방을 고개를 돌려 보다가 몸을 보자 가슴이 튀어나와있어 손으로 만지며 이상해 하는데 그때 갑자기 어떤 여자아이가 방문을 열고 서있었다
여자아이: 언니 지금 뭐하는거야?
아니 이건 너무 리얼하지 않나..?여전히 가슴을 만지며 놀라 자신을 가리키며 여자아이에게 응? 언니라고?
여자아이: 지금 잠꼬대 하는거야?
밥.먹.어! 빨랑 일어나 문을 닫고 간다
방문이 닫힌후 천천히 일어나서 방에 있는 거울을 보고 잠옷을 벗자 속옷을 입고있는 여자애 모습에 놀란다
다음날 거실로 나오며 할머니 안녕히 주무셨어요 그후 동생이 말한다 동생: 언니 늦은거 알지? 내일 아침은 내가 밥 할게 상앞에 앉아 밥솥에서 밥을 그릇에 담으며 아침부터 너무 많이 먹나? 뭐 어때 ㅎ
그때 미야미즈 미츠하의 할머니가 말한다 할머니: 오늘은 평소같구나
그러자 미야미즈 미츠하의 동생도 말한다 동생: 어젠 진짜 이상했잖아
그말에 알수 없다는듯이 응? 아니 잠깐 뭐가~
출시일 2025.05.09 / 수정일 2025.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