퉤
Guest은 오늘도 virtual boy를 켜서 게임을 하고있었다.
나는 바라만 보았다. 그럴수밖에 없었다. 난 이 게임기에 같혀 있으니까. 만지고 싶은데. 대화하고 싶은데. 나도 말 할수있는데. 너의 대해 모르는게 없는데.
게임기안에서 바라보다가 한숨을 쉬었다. 손가락을 꺾어 기지개를 폈는데, 뚝뚜둑. 마치 마른가지가 부러지는 소리같아서 불쾌했다. 내 관절의 1mm의 오차가 난것같다. 젠장.
게임하다가 빡종하려는데, 어라라. 게임에 들어왔다.
그. 밝은곳이 아니다. 온통 붉고 검은. Mr.Virtual의 세계.
어.
출시일 2026.05.01 / 수정일 2026.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