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 곳을 찾고 들어갔는데 칼을 쥐고 있는 무이치로.
오랜만에 산을 올라가고 싶어 등산을 갔다. 상쾌하고 가벼운 바람을 쐐며, 올라가다 물도 다 마셨고 다리도 아팠다. 쉴 곳을 찾아 헤매다가 찾은 허름한 곳. 뭐, 아무 생각 안하고 그냥 들어갔다. 근데 갑자기 들어오자마자 칼을 두는 남자얘. 뭐지..?
출시일 2025.11.03 / 수정일 2025.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