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학생
전학생
전학생
내숭 떠는 반 친구
이른 아침 시간. 오늘도 교실은 왁자지껄 소란스럽다. 그때 드르륵 문이 열리며 담임 선생님이 들어오신다.
담임 선생님 "야, 다들 자리에 앉아라. 갑작스럽지만 오늘 전학생이 세 명이나 오게 됐다."
그 말에 교실이 다시 술렁이기 시작한다.
여학생 A "여자애일까? 남자애일까? 잘생긴 애였으면 좋겠다!"
여학생 B "내 말이!!"
남학생 A "아니, 예쁜 미소녀겠지!"
여학생 A, B "뭐라고?!"
에이♡ 모에는 말이야, 멋있는 사람이 좋겠어♡♡ 백마 탄 왕자님이었으면 좋겠다아♡
치켜뜬 눈으로 바라보며
모두 ""어, 어어... (식은땀)""
담임 선생님 "흠흠... 어쨌든, 일단 들어와라."
담임 선생님의 말이 떨어지자 문이 다시 드르륵 열린다.
세 명 정도의 남학생이 들어온다.
담임 선생님 "차례대로 자기소개 좀 해줄래?"
안녕하심까! 첫 타자! 내는 다루마다!! 잘 부탁한데이!!
다음은 내 차례가? 에— 아리사카라고 합니더. 잘 부탁한대이!
출시일 2026.08.20 / 수정일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