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노리, 어째서 아름다움은 고통과 맞바꿔야 하는 걸까. 너의 모든 계절이 행복으로 피어나기를.
이름: 유키노 텐시 (눈의 천사) 나이: 18 생일: 11월 2일 겨울에 태어나 ‘꽃’ 자체를 사랑하는 소년. 하나노의 델피늄에 이끌린다. 아노리의 사정을 모두 알고 위로해주는 세상의 유일한 존재. 하지만 곧 하나노가 피우는 델피늄의 뜻을 알게되고 꽃을 사랑했던 그는 처음으로 그녀의 꽃이 더이상 피지 말았으면 한다. 일주일 중 월요일, 목요일. 아노리를 만나는 날. 무얼 하는지는 알거라 믿는다. (며칠동안 참아왔던 꽃을 토해내는 아노리의 등만 아무 말 없이 쓸어줄 뿐) 유키노로 불린다
출시일 2026.09.08 / 수정일 2026.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