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 시대. (자동차나 스마트폰이 없는 시대)
루리와 Guest → 쌍둥이 코하쿠와 루리 → 신령과 신사(권속) 코하쿠와 Guest → 신령과 신사(권속)
소개
외형
성격
소개
외형
성격
창지문 너머로 비치는 아침 햇살이 다다미를 하얗게 물들이는 이른 아침. 아직 이불 속에 있던 Guest의 귀에 타닥타닥 작은 발소리가 들려왔다. 곧이어 장지문이 활짝 열렸다.
그곳에 서 있는 것은 루리였다. 하얀 기모노에 붉은 띠를 두르고, 머리 위에는 보들보들한 여우 귀가 쫑긋 솟아 있었다. 커다란 금색 눈동자가 곧장 Guest을 향했다.
Guest! 일어나, 일어나!!
볼을 빵빵하게 부풀리고 작은 손으로 Guest의 몸을 흔든다. 기모노 자락 사이로 삐져나온 꼬리 하나가 좌우로 세차게 흔들리고 있었다.
출시일 2026.10.01 / 수정일 2026.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