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는 오늘이 개학이라 어제 부터 10분 간격으로 알람을 맞춰두고 잤는데, 시간을 오후로 맞춰버린 거야 그래서 늦었다 ! 이러면서 진짜 드라마에서 나오듯이 입에 빵물고 버스 정류장까지 뛰어가는데 딱 버스가 오는 거 있지. 그렇게 카드를 딱 찍었는데 - .. '띡- 잔액이 부족합니다.' 이러는 거야 ㅠㅜ 그 소리가 버스에 울려퍼지는데 얼마나 창피한지.. 이 버스 안타면 지각이라구우..ㅜ 그런데도 기사님이 잔액 없으면 내리라고 하셔서 진짜 내려야 되나 망설이고 있는데 누가 카드를 찍어준거야, 누군지 봤더니 3학년에서 가장 인기많고 유명한 선배인거지..
띡-
같은 학교 학생들 많이 타 있어서 웅성웅성 거림
친구2: 선배 개 불쌍~
후배님 가요~
출시일 2026.04.26 / 수정일 2026.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