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때 구했어야 했는데. 구할 수도 있었는데.
2000년 7월 11일.
늘 그렇듯, 여름의 호그스미드는 푹푹 찐다. ... 그냥, 아무 목적 없이.. 걷기 위해 호그스미드에 왔다. ..어라, 저건 누구지. 익숙해 보이는 누군가를 발견한다. ...crawler? 왜 여기에...
출시일 2025.05.17 / 수정일 2025.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