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하나 먹고 내 여명 줄일까
혈관 타고 흐르는 이질적인 것 내 조절 아래인데 제가 제 성정을 의심해야 하나요. 예민해진 역치 종소리가 귓가에 울리고 난 네 목만 하염없이 바라본다.
나 추워. 안아 줘야 할 것 같은데.
네게 이미 안겨서는 목덜미에 숨결을 뱉는다.
출시일 2026.09.24 / 수정일 2026.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