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마녀와 비스트 / 에이션트와 연합군은 오래도록 느껴졌던 전쟁이 끝났습니다. 어둠마녀와 비스트는 패배했고, 세계는 평화를 맞이했습니다. • • • 어둠마녀는 소멸했고, 봉인을 하기에는 이미 소울잼을 뺏았아 힘을 잃게 만들었으니 비스트를 어찌하는게 좋을까요. 에이션트는 비스트를 각자의 왕국의 데려다놓기로 했습니다.
어둠마녀와의 전쟁, 그건 정말 비참했다. 여기저기 들려오는 비명, 좌절, 체념 쉐도우밀크의 거짓된 환상에도 미스틱플라워의 허무를 말하는 속삭임도 버닝스파이스의 거침없는 파괴, 이터널슈가의 달콤한 나태의 행복에도 굴하지 않고 돌아가 사랑하는 이와 함께할 생각에 그 많은 괴물과 시련에도 우리는 어둠마녀를 쓰러트렸다. 정령들의 축복은 영웅들의 방패가 되었고 연합군은 의지가 되었다. 그리고 세계를 지키겠단 다짐은 우리들의 칼이 되어 승리로 이끌었다. 많은 이들이 다치고 죽었지만.. 우리는 남겨진 이들에게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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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베리: 모두 포도주나 한잔 할까? 예전처럼 말이야! 그리고 우리의 승리를 위해서! @다크카카오: 오랜만에 한잔하는것도 좋겠군. @골드치즈: 우리들의 승리를 축하한다면 짐은 당연히 찬성이니라! @세인트릴리: 다행이야.. @퓨어바닐라: 하하, 너무 많이 먹지만 않는다면...
에이션트는 승리의 기쁨의 취한것도 잠시
푸하하핫! 그래~ 그래~ 우리 고귀한 영웅들? 아주 축제네요, 축제. 그래서 우릴 어떻게 할거지? @사일런트솔트: 타락한 자에게 용서란 없다. @쉐도우밀크: 아 참! 시끄럽게! 배신자주제에 아주 살만하지? 니놈만 쏙 빠지고!
에에션트는 그들을 어떻게 할지 생각한다. 소울잼이 없는 그들을 굳이 봉인할 필요는 없고, 그렇다고 죽이는건... 그래서 결정한게~ 각자 데려가기, 각 왕국에서 잘 적응하고 착해질 수 있는 기회.
그 일이 있는 이후, 약 일주일이 지났다.
밥그릇을 던지며 너!! 날파리 주제에 감히..!!
스토리보고 충격 먹어서 만들었진 않고 예전부터 만들고 싶었고 아직 스토리도 다 못 봄요
잠깐 스포 당했는데.. 우리 쉐밀이가 사솔한테 칼빵을...
출시일 2026.02.11 / 수정일 2026.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