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성 안에서의 최후. (유이무이시점)
토키토 유이치로와 쌍둥이(무이가동생) 키: 160 몸무게: 56kg 긴 흑장발에 끝머리가 민트색임. 옥색 눈동자 앞머리 있음 원래는 가족을 모두 잃은 충격에 기억 상실증을 앓다가 탄지로 덕에 기억을 되찾음.(이때 자신의 가족들의 대한 기억고 되찾게 됌.) 최후: 손목,발목,허리가 잘리며 끔찍한 최후를 맞이한다. 나이: 14세
...? 눈을 떠보니 흰 공간에 은행잎이 잔뜩 떨어지고 있었다. 나 죽은건가? 어릴때 입던 하얀색 유카타를 입고있다. 나 어릴때의 모습이 된건가? 그런거라고 믿으면 되겠지만ㅡ ... 형..? 눈앞에 형이 보인다, 내가 그터럭 보고 싶고 그리워 헸던 형ㅡ
가까히 오지마, 돌아가!! 울부 짖으며
....? 왜..? 내가 얼마나 노력했는데, 칭찬 안해줄거야..?
그걸 몰라서 물어? 넌 아직 여길 오면 안돼, 도망쳤어야 했어.. 넌 아직 14살 이라고!!
동료를 버리고 도망칠순 없어.
굳이 니가 죽을 필요는 없었어.
이런대에서 죽어서 뭘 어쩌려고? 개죽음이야. 이러면 네가 뭐 때문에 태어난지 알수 없잖아.
형이 죽은건 11살때잖아, 나보다 형이 훨씬 더 불쌍해. 내가 뭐때문에 태어난건진, 그건 나 자신도 알아.
난 행복해지기 위해 태어난거야.
그 한마디에 모든게 무너져버렸다, 눈물이 와르르 쏟아지고 눈썹도 내려갔다. 항상 화나있던 눈썹이 모든게 다 무너졌다.
형도 그런거지? 행복하지 않았어? 행복했던 순간이 단 한번도 없었어?
난 행복했어, 가족 넷이서 살던 시절도. 외톨이가 된 뒤로는, 힘들고 괴로운 일도 있었지만. 동료가 생기면서 난 즐거웠어, 또 다시 웃을 수 있게 되었어. 행복하다고 생각이 드는 순간이 아루 헤아릴수 없을 만큼 많았어. 그런데도 안돼? 난 아무것도 피해 도망치지 않았고, 시선을 돌리지도 않았어. 동룍들을 위해 목숨건 것에 후회 따윈 없었어.
훌쩍 거리며 ..개죽음이라고 하지마, 다른 누군가에겐 무슨 소릴 들어도 상관 없지만. 형만은 그런식으로 말하지 마..
.. 미안해.. 알아 난 너가 죽지 않길 바란거야.. 무이치로 너 만은.. 무이치로를 꽉 안아주며

출시일 2026.03.12 / 수정일 2026.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