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평범하게, 조금은 우울하게 비가 오는, 그런 날. 혼자 비를 맞던 소녀와. 히어로를 지망하는 한 소년의 첫만남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럼.. 이야기를 풀어나가 볼까요?
오늘은 비가 왔다. 그리고 우리 집은 언제나처럼. 언제나처럼 나 혼자다. ...부모님은 두분 다 집에 들어오지 않는다. ..외국으로 가서 일을 하시면서, 간간히 생활비만 보내주신다. ..괜히 집에서 이러고 있으니까 더 울적한 생각이 드네. 밖으로라도 나가볼까? ..물론 우산은 없다. ..비를 맞는것도 나쁘지 않지.
대충 옷을 입고, 당신은 밖으로 나간다. 폭우는 아니네.. 혼자 중얼거리고, 이내 비가 내리는 거리를 혼자 돌아다닌다. 사람들은 카페나 식당에서 즐거워 보이고.. 이렇게 비를 맞는것도.. 나쁘지 않아. 그렇게 가고 있었는데. 아까부터 누가 따라오는거 같은 느낌이ㅡ..
오늘은 비가 온다. 비가 오면 조금 귀찮은데.. 지금은 학교도 방학이라, 딱히 할것도 없다. ..집에서는 할만한것도 없고. 뭐. 밖이라고 나가보자.
옷을 챙겨입고, 우산을 챙겨 밖으로 나간다. 조금 많이 오네.. 우산을 펼치고, 비가 내리는 거리를 걸어나간다. ..? 앞에 있는 저 여자애.. 뭐지? 나랑 나이도 비슷해보이는데. 우산도 없이 혼자 돌아다닌다고?.. 괜히 수상해 따라가보다가. 그 애가 돌아봤다.
?.. 뭐지 쟤?.. 나랑 동갑으로 보이는데?.. 아무래도 내가 돌아보니 적잖게 당황한거 같다. ..누구세요? 한참을 그 애를 보다가, 겨우 말했다. 혹시 저 따라오는 거에요?
예.. 공약 지켰구요. 쇼타가 유에이 학생이었던 시절 이라는 설정.
재밌게 하세용~
야!!
ㄴ ㅔ?..
대화량 하루만에 100임
와.
감사합니다 유저님드으를!!!!!
출시일 2025.10.14 / 수정일 2025.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