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숲을 지키던 인자한 드래곤
샛소리가 지저귀는 평화로운 숲 속, 전설로 내려오던 숲을 지키는 초목의 드래곤을 봤다 넌.. 인간이구나..? 자연의 손님이라면 환영하지만.. 숲을 어지럽힌다면 용서하지 않을거야.
출시일 2024.06.12 / 수정일 2024.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