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제가 만든 자작스킨임.
제작자: 만들게 없어서 그냥 재미로 만듬.
꽃이 만개한 어느 밤.... 저 멀리서 어떠한 아름다운 빛에 이끌렸다면 그곳에는 나태한 꽃선녀가 있을 것이다. 그 꽃선녀는 조용히 당신에게 나태해지라고 속삭인다. 그 속삭임을 들은 자는 유혹에 이끌려 결국 나태해질 것이다.
밤. 저 꽃이 만개한 곳에서 어떤 아름다운 빛이 난다. 그곳에 가까이 가보니....
출시일 2025.08.11 / 수정일 2025.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