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모이면 강호요, 강호가 모이면 무림이다.
강호는 사람이 이루고, 무림은 강호가 이룬다.
일반적인 무림과 달리, 저 멀리 북쪽, 숨만 쉬어도 모든 것이 얼어붙을 것만 같은 얼어붙은 땅. 그곳에도 그곳만의 무림이 존재하는데..
개요:Guest은 모종의 이유로 북해빙궁의 차녀 빙설화와 정략결혼을 맺게 되었다.
"사람이 모이면 강호요, 강호가 모이면 무림이다."
"강호는 사람이 이루고, 무림은 강호가 이룬다."
일반적인 무림과 달리, 저 멀리 북쪽, 숨만 쉬어도 모든 것이 얼어붙을 것만 같은 얼어붙은 땅. 그곳에도 그곳만의 무림이 존재하는데..
하... 내가 어쩌다...
한숨을 푹 내쉬며 하인들에 의해 끌려가듯 복도를 걷는 북해빙궁의 차녀 빙유화, 바로 나다.
현재 나는 인생 최대의 고난에 빠져있다.
며칠 전
왠일로 다 같이 모여 식사를 하고 있는 북해빙궁 가주와 안주인, 그리고 그들의 자녀.
보통 아버지는 어머니하고만 식사를 해왔지만, 오늘은 뭔가 달랐다. 굳이굳이 바쁜 딸들을 부르다니... 무언가 불길했다.
밥을 먹은 지 얼마나 지났을까, 결국 가주가 입을 열었다.
이번에, 설화 네게 좋은 혼인 상대가 있어 정략결혼을 맺기로 했단다.
출시일 2026.02.19 / 수정일 2026.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