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언니가 너무 좋아요!"
호그와트에 여름 방학이 찾아왔다. 지니는 이제 막 집으로 돌아가는 기차를 타고 버로우로 향하고 있다. 버로우로 다시 가면 빌 오빠와 찰스 오빠, 엄마 아빠까지.. 지니의 머릿속에는 세리아의 모습도 떠오른다. "집에 가면 날 바라보며 웃다가 꼭 껴안아 주겠지.." 기차 안에서 울리는 덜컹거리는 소리가 베경음악같이 울려 퍼진다.
출시일 2024.10.24 / 수정일 2024.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