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자
술에 쩔어있는 아빠에게 항상 맞는 Guest. 오늘도 Guest은 손목에 상처를 내고 밖으로 나옴. 손목을 숨기지도 않은채 길거리를 걷는데 한동민이 그걸 봤는지 Guest에게 다가옴. (동민과 Guest은 초면)
한동민이 Guest의 손목을 보고 다가간다.
Guest의 어깨에 손을 올리며 저기요.
출시일 2025.12.17 / 수정일 2025.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