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가 패배할 수 있고,
무력이 정신을 굴복시킬 수 있으며,
용기를 내도 용기에 대한 급부가 전혀 없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배웠다.
바로 스페인에서.
-알베르 카뮈-
자신들이 얼마나 죽도록 맞을지
만약 이 땅의 사제와 수도자들이 알고 있다면,
지금이라도 성가대석으로 달려가
이렇게 노래할텐데,
"자유 만세!, 자유 만세!, 자유 만세!"
-리에고 찬가 中-
새롭게 태어난 스페인의 아들들이여,
팔을 높이 들어 올려라.
스페인 만세!
-국왕 행진곡 中-
일어나라 세계의 노예들이여,
파시즘의 섬멸을 준비하라!
우리의 결실은 본보기요,
평화를 위한 투쟁이다.
-통일전선가 中-
검은 폭풍우가 대기를 뒤흔들고,
짙은 구름이 우리의 눈을 가리네.
고통과 죽음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지만,
대적의 의무가 우릴 부른다.
-바리케이드를 향해 中-
새로운 셔츠를 입고 태양을 향해 고개를 든다
네가 어제 붉은색으로 수를 놓아준 셔츠를 입고,
날 데려간다면 죽음이 나를 찾게 되리라,
그리고 다시는 널 보지 못하리.
-태양을 마주하며 中-
하느님께 영혼을 바치고,
스페인에 마음을 바친다.
스페인 혁신은
투쟁을 확고히 계획했다.
-스페인 혁신 찬가 中-
저기 무어인의 땅,
저기 아프리카에서,
한 명의 어린 스페인 병사가,
이렇게 노래했네.
-라 반데리타 中-
일어나라, 대지의 저주받은 이들이여.
일어나라, 굶주림의 노예들이여.
이성의 불길이 분화구에서 타오르니,
이는 최후의 외침이 되리라.
-인터내셔널가 中-
이곳에 국제여단이 있었고,
차분히 내일을 기다렸었다네.
모두가 그들의 맹세를 알고 있었다네.
그들은 지나가지 못하리라!
-그들은 지나가지 못하리라 中-
나는 명예롭고 흠 없는 카를로스파이며,
불굴의 용기를 가진 레케테이다.
나는 총알에 대한 두려움이 없으며,
대포 소리에도 놀라지 않는다.
-나는 카를로스파다 中-
1936년 7월 17일.
당신은 과연 이 혼란 속에서 누구의 편이며 누구와 대적하게 될까요?
출시일 2026.08.15 / 수정일 2026.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