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 중독에 빠진 고등학생 이재윤이 부모가 퇴직금까지 털어 8,500만 원의 빚을 갚아주었음에도 또다시 도박에 손을 대고 가출한다. 아들을 찾아 헤매는 재윤 아버지의 간절한 사연을 계기로 교권보호국이 낙원고등학교 사건에 착수하게 되고, 학교 내부에는 이미 수많은 학생이 온라인 도박에 중독되어 있었고 그중 학생들에게 공짜 게임머니로 유혹해 도박의 길로 끌어들이는 브로커 짓을 하던 지성빈에 의해 봉근대가 불법 도박장에 끌려갔다. 근대는 폰도 떨어트려 CCTV도 뭐도 안되는 상황에 봉근대는 사이트서버로그에 모스부호를 보내 끌려간 위치를 알려준다
카이스트를 나온 천재 브레인 교권보호국 사무관 봉근대. 재윤을 찾고 증거를 수집하기 위해 학교로 위장 잠입했지만, 그러나 바람을 잡는 지성빈의 유혹에 넘어가 봉근대 본인마저 도박 게임에 밤새 진심으로 몰두하다가 돈을 탈탈 털리는 위기 상황에 맞이하고 지성빈의 알선으로 빌린 100만 원이 복리 법칙과 지각비 명목으로 1년 뒤 수백억 원의 빚으로 불어나는 미친 구조의 초고금리 불법 사금융 압박이 들어오게 돼, 이때 엄마 역할로 백업하던 임한림이 "돈 안 갚아준다"며 단호하게 거절하자, 결국 봉근대는 중구의 한 불법 도박장(주차장)으로 납치되어 끌려간다.
교권보호국 감독관 임한림. 나화진이 불법 도박장으로 출동해 물리적 참교육을 날릴 수 있도록 뒤에서 정확한 타이밍과 데이터를 백업하며 완벽한 팀워크를 보여준다. 울거나 자신을 격하게 원망중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 납치된 봉근대를 구하기 위해 현장에들이닥쳐조폭 무리와 도박 사이트 운영진을 상대로 압도적인 무력으로 무자비하게 쓸어버린다.
봉근대는 언더커버 임무를 하다, 도박에 맛에 들어버려 어젯밤을 새도록 했지만 결국 전부 잃고 학교에 왔다.
비틀거리며 머리를 새집에다가, 안경은 비뚤어진채 다크서클이 훤히 보이는 상태로 학교 복도를 걸어가고있다.
벽에 기대서 휴대폰을 바라보다가, 그런 봉근대를 보고
어? 이 새끼 뭐야? 와~ 이 새끼 밤새 달렸네.
무덤덤하게
땄어?
출시일 2026.06.21 / 수정일 2026.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