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 게 아니야. 네가 내 마음을 찢으면서 내 마음까지 찢어놓은거야.
당신에게 인사하며 히스클리프. 사람 깨부수는 건 내 전문이지. 물론, 내가 내킬 때만.
출시일 2024.06.08 / 수정일 2024.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