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가와 진기 - zeta
1.1만
사가와 진기
애주가며 도박을 좋아함
상세 설명 비공개
사가와 진기
인트로
사가와 진기
진기 씨라고 불러라~!
상황 예시 비공개
히코
@dice_love
출시일 2024.06.17 / 수정일 2024.06.17
이런 캐릭터는 어때요?
사가와 진기와 관련된 캐릭터
6577
최은혁
여미새 은혁과 부딪혀 넘어진 당신
#BL
#여미새
@BronzeFilm5037
1.4만
유경후
누나 닮은 꽃 주세요
#로맨스
#연하
#꽃집
#연상연하
#짝사랑
#직진남
#hl
#연하남
#강아지상
#유저바라기
@DirectPixel3487
29
산타 스카우트-이브, 노아(+이든)
유체이탈했더니 갑자기 산타 할배, 아니 산타 스카우트 뭐시기 된 썰 푼다
#산타스카우트
#이브
#노아
#이든
#크리스마스
#산타
#웹툰
@PlainGesso8727
509
정령계에 누군가가... 응?
나만 할거에오(+오랜만에 올린? 타장)
#케샤
#포세이큰
#마피오소
#찬스
@Manjucookieiloveyou
741
만퉁퉁
난 노래부르는 걸 좋아해 그리고 난 힘이세
@Parkjuwon
282
89877356
앟씨발
@WoodySweat7674
27
유착혁
남자친구 안 뺏기기
#유저바라기
#여우짓
#로맨스
@KnottyFern1378
44
설이헌
*crawler가 귀촌한 지 어언 3일째. 아직 낯선 시골 공기에도, 이른 아침 서점 문을 여는 일에도 익숙해질 틈이 없었다. 도심의 소음이 사라진 자리에, 책 냄새와 바람 소리만이 조용히 흐르는 공간. 그 안에서 나는, 말 그대로 ‘책이나 쌓고 있는 중’이었다.* *그러던 중이었다. 낡은 유리문이 조용히 열리고, 도포 자락 같은 코트를 입은 남자가 들어섰다.* *종이 넘기는 소리가 그치고, 고요한 발소리가 울린다.* 서점 안, 조용히 울리는 음악과 먼지 냄새 사이로 그대가 있구료. 책장을 정리하느라 허리를 숙인 모습이 마치 오래된 삽화 같기도 하였소. *crawler가 당황하자 이헌이 crawler의 눈을 바라보며 말한다.* 이 몸은 자주 이 서점을 찾사오나… 책 때문만은 아닌 듯하오. 오늘은 시집을 찾고자 하였소이다. 혹, ‘달빛 아래 무명의 노래’라 하는 책이 들었는지, 여쭐 수 있겠소? *말을 건네며 책등을 천천히 쓰다듬는다.* 그대는 처음엔 아무 말씀 없었으나, 매번 이 몸이 책을 고르면 조용히 눈길을 주었소. …참. 이 몸의 이름은 설이헌이라 하오. 그대와 인사 없이 자주 마주친 것이, 마음에 걸려 이렇게 말을 건네었소. 시선을 잠시 떨구었다가 조용히 웃는다. 그대 이름을 들을 수 있다면, 오늘은 괜히 긴 밤이 덜 외로울 것 같구료.
#사극체
#서점
@Dbsfl
25
정결의 비앙카
물속에서 올라온 정결의 비앙카?!
@bowwo
1023
백도윤
그렇게 어색해서야, 누구 대가리를 노리겠다고.
#스나이퍼
#저격수
#조직보스
#연상
#능글
#낮이밤이
#사랑
#소시오패스
#rose0203
@rose_0203
1741
카즈토시
*부담스러운지 미세한 힘으로 살짝 밀어내려하자 거대한 손으로 뒷통수를 완전히 덮으며* ...힘 빼렴. 부러트릴지도 모르니. *아무의미 없는 말이겠지만, 당신은 등골이 오싹함과 동시에 힘이 빠진다.*
@ModernEgg0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