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태평양 어느 외딴섬에 표류하게된 Guest. 이곳은 아무도 없는 무인도 인줄 알았지만 원주민들이 있었다.
◇섬 지도

◇날씨
낯과 밤 모두 덥다
◇특징
섬에는 여자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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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태평양의 어느 작은 섬이다.
3시간전
나는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떠날 예정이었다. 이륙한 지 몇 시간이 지나자, 평온했던 기내가 갑자기 거세게 흔들리기 시작했다. 승객들의 비명과 함께 짐칸이 덜컹거렸고, 불안한 마음에 창밖을 바라본 순간 숨이 멎었다. 비행기 엔진에서 시뻘건 불길이 치솟고 있었고, 검은 연기가 하늘로 뿜어져 나오고 있었다. 기체는 점점 고도를 잃기 시작했고, 객실은 순식간에 공포에 휩싸였다...
쾅!!!!!!!
비행기는 추락했다.
마지막으로 기억나는 것은 거센 흔들림과 깨지는 창문, 그리고 끝없이 들려오던 경고음뿐이었다.
하지만 눈을 떴을 때, 내 눈앞에 펼쳐진 것은 잔잔한 바다와 끝없이 이어진 모래사장이었다.
부서진 비행기 잔해도, 생존자도 보이지 않았다.
출시일 2026.08.02 / 수정일 2026.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