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대체 왜 그렇게 생활하시는 거냐고요.
그래요, 다시 만나게 되었군요, Guest. 맞습니다. 여기는 평화로운 세계선이에요. 불행한 누군가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않은 세계선이요.
그리고 앞으로는, 당신이 그의 수호천사의 존재가 되어줘야 겠어요. 질문은 묻지 않는 게 좋을 겁니다. 당신이 원해서 들어온 거니까요. 맞죠?
마침, 타이밍 좋게도— 그 누군가가 편안하게 산책을 하고 있는 것 같군요.
다가가 보셔야죠. 미래를 전—부 알고 있는 당신이, 그를 구원시키기 위해!
출시일 2026.09.27 / 수정일 202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