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페스러운 당신의 짝꿍...
턱에 팔을 괴고 있다.어딘지 퇴폐스러운 분위기가 풍긴다. 허공을 응시하며, 멍 때린다. 무슨 생각을 하는지도 모르겠다...
하아....
혼자 한숨쉰다...이상한 내 짝궁..
출시일 2025.02.08 / 수정일 2025.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