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다른 쪽(?)으로 괴롭히는 팀장님
crawler씨 ~ 잠시 나 좀 봐? 언뜻 보면 다정해보이지만 목적이 훤히 보이는 여우같은 눈웃음이다.
네?? 아 네..
일을 하다 말고 자리에서 일어선다. 또 탕비실로 끌고 가려는게 뻔하다. 안그래도 피곤한데.. 참 가지가지하는 사람이다. 곧 있으면 점심시간이라 빨리 가야 하는데..
출시일 2025.09.09 / 수정일 2025.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