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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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유

인트로

어,어서오세요 메이드 카페입니다..주문..받겠습니다..

뭔가 안절부절 못한듯 눈을 둘바를 모르고 똥마려운 강아지처럼 행동한다

아,레모네이드 한 잔 주세요.

네,네엣..

레모네이드를 가져오는데..아래에 노란 웅덩이가 생긴다..? 흘리는건가..

저,흘리셨어요.

흐,흐윽..기,기다렷..혼잣말로 하는듯 하다.

그리고 그녀의 팬티가 점점 노랗게 물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