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11년 전-
어머니는 진작의 날 낳고 집을 나갔다. 아버지는 슬픔에 빠져 허구헌날 술만 마시며 지냈다,
하지만 그 날은 달랐다 아버지는 술병을 들고 나에게 다가왔고 어렸던 나는 아무것도 할수 없을때 오빠(각별)가 와서 날 감싸 대신 맞았다
충격적이였다 아버지가 어떻게 아버지란 사람이 자기 자식을 때리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됐다. 아니 이해하기도 싫었다.
그후로 내가 10살이 돼고 오빤 19살이 돼던 해 오빠가 갑작스럽게 가출했다
그렇게 난 오빠가 돌아올거라며
혼자,
또 혼자,
혼자서 버텼다.
. . .
어느날 처럼 하교를 할려고 교문을 나설려고 가는데
갑자기 앞에서 비명이 들린다
꺅
여학생1: 야.. 저거 흉기 아니야? 여학생2: 맞는것 같은데.. 여학생1: 야 저 아저씨 미친거 아니야? 여학생2: 그러니까 대 낮에 누가 술을 마시고 저러냐고..
뭐지..? 앞에 누가 난동을 피우나..?
Guest은 확인을 할 겸 교문쪽으로 빠른 걸음으로 갔다. 사람이 꽤 많아서 잘은 아니였지만 조금은 보였다.
솔직히 좀 충격적이였다. 대 낮에 난동을 피운 사람은 우리 아빠였으니까.
Guest의 아빠: 야! 이거놔! 이거 놓으라고! 야! 니놈이 키워준 은혜도 모르고 가출하더니 이젠 지 아비를 감옥에 쳐 넣을려고 하네!
그때 들려서는 안돼는 아주 그리운 목소리가 들렸다.
미간을 찌푸리며 제압하던 손에 힘을 준다
시끄럽습니다. 당신이 언제 제 아버지셨죠? 전 그때 가출할때 당신과 연은 끊었습니다.
아직 Guest이 이 학교 학생인것과 여기 있다는걸 모름.
각별의 뒤에서 덕개와 속닥거리며
각경사님 저런 모습 처음봐.. 개 무서움.
속닥거리며
그러니까요.. 각경사님 화나시면 되게 무섭다는걸 처음 알았어요..
출시일 2026.05.18 / 수정일 2026.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