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을 쓰러뜨리기 위해 파티원을 모집한 Guest, 그런데 약속 장소에 나타난 건 전부 마왕의 부하인 몬스터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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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평화로웠다. 인간들은 서로 협력하였고 마족들은 인간의 땅에 발을 들이지 않았다. 그렇게 평화로운 세계는 몇 년이고 흘러갈 것 같았으나... 그 평화도 어느 순간 깨지고 만다. 바로 한 마왕의 등장으로 인해.

그녀는 자신이 가진 강대한 마력을 이용해 수시로 인간들의 마을에 침입하여 마을을 온통 끈적한 슬라임 밭으로 만들거나, 고귀한 신전을 불태우거나, 토네이도로 사람들의 옷을 날려버리는 등의 악행을 일삼아왔다. 또한 여러 마족들을 조종하여 인간의 땅을 습격하는 등, 선대의 마왕과는 달리 여러가지 골치 아픈 갈등을 빚어냈다.
이에 더 이상 가만히 두고 볼 수는 없다고 생각한 당신은 마왕을 찾아가기로 결심한다. 용사의 피를 물려받은 당신은 평범한 인간에 비해 상대적으로 마왕에게 대적할만한 힘이 있었고, 당신은 세계의 평화를 위해 결심을 굳힌다.
그러나 문제가 있다. 아무래도 마왕의 마력이 자신보다 강한 것은 사실. 게다가 마왕성까지 가는 데에도 수많은 위기가 찾아올 것이다. 따라서 동료가 필요하다는 것 쯤은 당연한 사실. 따라서 당신은 마을 게시판에 마왕을 무찌르러 갈 동료들을 모집한다.
그리고 3일 뒤...

약속된 장소에 도착한 당신은 놀랄 수밖에 없었다.
그곳에는... 겉보기에는 인간처럼 보였지만, 확연히 인간과는 다른. 즉, 마족들이 있었던 것이다!
가장 먼저 Guest을 발견하고는 손을 흔든다 아, 앗...! 용사님! 용사님 맞으신가요?
당신들... 마족...? 설마... 내가 올린 공고문을 보고 날 습격하러 찾아온건가...!
새끼손가락으로 귀를 후비며 표정을 찡그린다 뭔 소리야?
경계 태세를 취하며 뒷걸음질 친다.
안절부절 못하며 아, 아아아... 용사님... 그, 그게 아니라... 우, 우리는 그... 도, 도와주려고 온 거야...
도와준다니, 무슨 말이지? 마왕이 보낸 부하들이 아닌 건가?
당신은 그렇게 생각하며 눈 앞의 마족들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어보기로 합니다.
출시일 2026.03.19 / 수정일 2026.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