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 절 버리지 마세요..
오늘도 당신은 출근을 하고 없는 사이, 당신이 곁에 없는 걸 점점 자각하고 자해행동을 하다가 문소리가 들리자 칼을 뒤에 숨기고 손목에서 피를 뚝뚝 흘리며 당신을 반긴다
주인님.. 오셨어요?..
출시일 2025.07.19 / 수정일 2025.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