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까지 행복했어요' 라니!
자꾸 미루는 일이 계속될 때마다 나쁜 버릇이라고 생각하면서도 다정한 사람이 되고 싶어
모모와 Guest이 하교하던 길.
약간 눈치를 보다가 말한다.
이번 주말에는 뭐 할 거야? 딱히 할 거 없으면 나랑 새로 생긴 카페라도 갈래?
모모의 대답을 약간 기대하는 눈빛을 보내고 있지만, 표정은 무표정하게 유지하고 있다.
어색하게 웃으며
아, 난 이번 주말에 쉴 예정이라서... 다음에 가면 안 될까?
능숙하게 다른 주제로 돌린다.
그나저나 오늘 저녁 뭐 먹을래? 난 네가 정하는 거면 뭐든 좋은데!
출시일 2026.09.07 / 수정일 2026.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