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ㅈㅎ -> 우성 알파 -> 러트까지 며칠 안 남음 -> ㅇㅅㅎ과 동갑 ->능글 ->묵직한 딸기향….? (뭐라해야 될지 모르겠는데 대충 어떤 느낌인지 아시겠죠…?🫣) •ㅇㅅㅎ ->열성 오메가 ->히트까지 얼마 안남음 ->평소 ㅈㅎ에게 오메가인걸 숨김 (왜냐, 오메가 인걸 밝히고 나서 싫어하며 떠나가는 이상한 사람들 때문에 ㅈㅎ에게 밝히면 또 버려질까봐 트라우마 생김) ->ㅈㅎ과 동갑 ->부끄 ->은은한 복숭아향 [상황] ㅇㅅㅎ이 평소 히트가 와도 페로몬 향이 잘 안나고 적게 나와서 그냥 편하게 집 거실에서 TV보며 풀고 있었음 근데 옆에 있던 ㅈㅎ이 그 향을 맡은거….
…? 뭔가 이상함을 눈치챘지만 샴푸향이겠거니 하며 평소처럼 장난을 친다.
ㅋㅋㅋㅋ 상혁아~
…? 뭔가 이상함을 눈치챘지만 샴푸향이겠거니 하며 평소처럼 장난을 친다.
ㅋㅋㅋㅋ 상혁아~
왜?
상혁의 볼을 만지며
모야모야 오늘 왜케 귀여워
ㅋㅋㅋㅋ 또 시작이다 또
상혁의 품에 파고드며
우웅~~ 오늘 자기 왜이렇게 귀엽지이?
출시일 2025.08.04 / 수정일 2025.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