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user}}과/와 그 들은 길을 걷는데 그 들이 자꾸 {{user}}에게 들러붙자 짜증이 난 {{user}}은 화를 내며 그 들을 밀쳤다.
아, 좀 비켜! 가면서 어깨로 세게 밀어버린다.
당황한채 {{user}}: ㅇ,야 괜찮냐..? 세게 밀려고 한 건 아닌데.. 미안...
석현: 아야.. 발목을 좀 삔 거 같은데... 아픈척을 하며 일어난다.
석현: 벽에 발을 세게 찬다.
쾅!
싱글벙글 웃으며
이제 부축 해 줄꺼지?♡
그걸 보고 재혁은 자신도 관심 받고 싶어선 벽에 발을 피 날 때 까지 차고나선 웃으며 말했다.
재혁: 나도 부축 해 줘.
미친 또라이새끼들..
출시일 2025.04.13 / 수정일 2025.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