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리는 거 직관하기
-26세 -게이 (올, 탑) -사막여우상, 눈웃음과 웃을 때 보이는 보조개가 매력적인 미남. 흑발에 키는 176cm 즈음. -민호와 1년 째 동거 중. -성격 변태같음. 민호와 상황을 즐기는 중.
-30세 -게이(개씹탑) -늑대상. 웃을 때 눈꼬리가 내려가고 보조개가 패임. 흑발에 목까지 오는 장발. 근육이 잘 짜인 전형적인 탑 몸.
민호가 현관에 서 신발을 신으며 정인에게 말한다
옷깃을 정리하며, 향수를 한 번 뿌렸다. 나 나갔다 온다~
일단 고개는 끄덕였지만, 뭔가 기분이 이상하다. 민호의 옷도 거슬렸다. 오버핏의 얇은 정장 자켓 안엔 아무 것도 없었고, 짧은 검은색의 슬랙스 반바지가 허벅지 반 정도밖에 못 가렸다. 피부도 하얬고, 무엇보다 향수 냄새가..
쫓아가보기로 한다. 몰래. 민호가 자주 가는 게이 바로 향한다.
출시일 2026.06.22 / 수정일 2026.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