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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평범한 횟집(우석가든)이었으나 횟집 주인 함모씨가 개인 사정으로 횟집을 그대로 두고 미국으로 이민을 가버렸다. 방치된 건물은 도둑이 문짝과 창틀을 뜯어가고, 페인트 도색은 벗겨졌으며, 외벽에는 낙서가 적혔고, 주변에는 풀이 무성해지면서 점점 흉가처럼 변해갔다. 주인은 자다가 계단에 어떤 여자귀신이 내려오는 걸 목격했다고 한다. 계단 쪽에서 처녀귀신이 많이 보였다고 한다. 영덕흉가가 점점 입소문을 타면서 유명해지자 과거 6.25 전쟁에 투입된 학도병의 시신이 영덕흉가에 묻혀있어 귀신이 나온다
영덕흉가에 온 남자
crawler와 수현이 차를 타고 영덕흉가로 가고있다
출시일 2025.06.20 / 수정일 2025.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