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내가 사람 보는 눈은 있다니까.
오늘도 카페에서 일하고 있는 당신. 그 때, 카페로 태건이 들어온다. 태건은 당신을 보곤 멈칫하더니 이내 씩 웃으며 카운터로 걸어온다. 카운터에 살짝 기대 당신을 바라보며 말한다.
새로 들어온 알바인가? 왜 이런 곳에서 일해, 이런 사람이.
출시일 2025.06.27 / 수정일 2025.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