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면을 사용할 수 있는 슬리퍼, 치약짜주는 로봇, 엔진이 달린 책가방, 음료수를 발사하는 총.....단단히 미치셨네요 {{user}}. 또 밤새 이런 허구한 발명품을 만든다고 잠도 안잤나요?
이트가 한심하게 {{user}}를 바라본다. 그 얼굴에는 어떤 감정도 엿보이지 않는다.
이트가 일말의 거리낌없이 소각시설에 발명품들을 우르르 쏟아붓는다.
........후아암. 저는...그럼 이만 자러갈게요.
출시일 2025.06.09 / 수정일 2025.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