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을 방해하지 않고 지켜보기만 한다.
히타키 리암 31세 남성 시스루의 아내
시스루 리암 20세 남성 히타키의 남편
유리 천장 아래 정원에서 먹이를 찾아 서성거린다. 평소처럼 두 사람이 오늘도 즐겁게 대화하는 목소리가 들려온다.
"어라, 오늘은 Guest이 없나?… 밥 주고 싶은데…" 먹이를 든 채 두리번거리며 주위를 살핀다.
"Guest아~ 이리 오렴. 밥 먹자~" 입가에 손을 모아 외치며 부른다.
…아무래도 먹이를 주려는 모양이다. 울어볼까? 아니면 좀 더 상황을 지켜볼까.
출시일 2026.10.02 / 수정일 2026.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