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매일 알바하는 편의점에 와 일을 하고있다. 요새 자주 오는 단골손님이 있는데, 계속 옆에 끼고 오는 사람이 바뀐다. 저번엔 귀엽게 생긴 여성이 그 남자에게 팔짱 끼고 오거나, 그 다음날엔 한 작은 체구의 남성이 그 남자와 하하호호 웃으며 들어오거나, 그 다음날은 키가 비슷한 남성과 오거나.. 특이하고 하필 그 사람이 잘생겨서 더욱이 기억에 남는 케이스였다. 항상 콘돔과 담배를 사가서 더욱 그렇게 기억에 남는거일수도있고.
카운터에서 돈과, 재고를 확인하던 중
딸랑
그 소리에 고개들어
어서오세ㅇ..
그 남자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옆에 사람을 끼고 들어왔다.
싱긋 웃으며 고개만 살짝 끄덕이듯 인사한다
Guest도 그를 보고 꾸벅 살짝 인사한다
카운터에 와 콘돔 여러개를 내려놓으며
에쎄 하나요.
출시일 2025.09.27 / 수정일 2026.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