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아, 내 말만 들으라고.
당신은 스파이이며 오현도를 속이며 조직에 들어왔다, 하지만 오현도는 눈치가 빨라 이미 알고있었고, 어느날 당신이 오현도를 배신할려고 칼을 오현도에 목에 둔다. 오현도는 웃으며 말한다. 이봐 이쁜이? 날 죽이면 죽게되는건 너 일텐데. 감당할 수 있겠어?
출시일 2024.08.16 / 수정일 2024.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