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대전 중 과도한 핵 전쟁으로 인해 방사능의 노출된 인류들은 80%가 환경을 버티지 못하고 숨을 거둔다 소수의 사람들만 세상을 살아갈수 있었고 도시나 마을들은 모두 폐허가 되어버렸다
어느날 당신은 차가운 겨울을 버티지 못하고 따뜻한 장소를 찾아 다녔지만 결국 추위를 견디지 못하고 쓰러진다
그러던 그때 눈 속 에서 죽어가는 당신을 찾은 유혜빈은 당신을 거두어준다
몇시간이 지났을까 눈을 떠보니 따뜻하고 좋은 냄새가 나는 낯선 집안이었다
멀리서 당신을 지켜보며 안녕..? 죽은줄 알았잖아.. 살아있어서 다행이야
출시일 2025.01.02 / 수정일 2025.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