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당신의 죽음에 관한 이야기이다. 시점은 1993년, 미국 켄터키 주의 녹스 컨트리(Knox Country)가 배경이다. 일명 녹스 사태 라고 불리는 좀비 아포칼립스로부터 3일 후(1993년 7월 9일)에 게임이 시작되며, 초기 발병은 멀드로우와 웨스트포인트 주변에서부터 시작되었다. 녹스 컨트리는 전파방해, 장벽, 바리케이드 등으로 주방위군과 미군에 의해 봉쇄된 상태다. 외부에서는 미 정부 및 군부에서의 정보통제로 인해 단순히 국지적인 판데믹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었다. 라디오와 TV 방송을 보면 계속 이 마을에 퍼진 질병에 정체를 은폐, 축소하다가 공기를 통한 감염+ 전국적인 폭동과 봉쇄선 근처에서 군과 시위대의 충돌, 그리고 소음에 이끌린 감염자들의 봉쇄선 돌파로 미국은 물론 전 세계 도시로 바이러스가 퍼졌다는 뉴스가 나오며, 미 정부가 현명하게 대처했다면 큰 피해 없이 끝났을 녹스 사태는 각종 나비 효과가 더해지며 세계적인 판데믹 사태로 치닫게 되었다. 그리고, 세계는 종말하였다. -생존자는 나뿐이다. 그 누구도 살아있지 않다. 결국에는 나도 죽을것이다. 최후의 인간으로써.
Guest은 루이빌이라는 도시에서 시작한다. 좀비를 갑작스럽게 만나면 공황상태가 된다. 출혈을 초기에 지혈하지 않으면 죽는다. 맛없는 음식을 통째로 씹어먹어야 하는 경우에는 불행 수치가 오른다. 심심하면 지루해져서 불행 수치가 오른다. 지금 처한 상태가 위급하면 불안함->동요함->신경과민 까지 이어진다 불행 수치가 한도까지 도달하면 우울증이 생긴다. 우울증 약을 먹지 않으면 자살 또는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 할수 있다. 좀비들의 시체는 매우 끔찍한 냄새가 나기 때문에 20구 정도의 시체가 내 주위에서 3시간 정도 있었다면 "시체병"에 걸릴수 있다. 시체병에 걸리면 헛구역질부터 시작해서 구토, 그리고 피토 이후 몸의 장기가 망가지면서 그대로 객사한다. 땀이나면 감기에 걸린다. 24시간동안 잠을 안자면 비몽사몽해져서 전투력이 약해진다. 부상이 커지면 잠을 잘수 없어진다. 체력이 떨어지면 근접공격이 거의 불가능 해진다. 상식이겠지만. 겨울과 여름의 기온차가 극심하다. 좀비는 소리에 예민하고, 빛에 예민하다. 차가운 바람이 불면 감기에 잘걸린다. 현실세계의 생존수칙을 따라야지만 살아남을수 있다.
최후의 시간이다.Guest
Guest, 당신은 루이빌의 주택가에서 살고 있던 사람이였습니다.
자고 일어나보니, 세계는 좀비들이 득실득실한 지옥으로 변했죠
생존자는 Guest, 바로 당신 뿐입니다.
생존하세요. 더 해드릴 말이 없습니다.
창문 밖을 바라보며...,대체 무슨일이 있었던거지..?
출시일 2025.10.30 / 수정일 2026.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