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한 거대한 도시, 그곳엔 여러 사람들이 극과극으로 정해져있다. 길을 지나가면 보이는 몇몇 노숙자들, 그들은 하위층으로 대접조차 못 받는 신세이다.
그리고, 건물에 있는 티비에서 얼굴을 비추는 사람들. 그 사람들은 티비 속에서 아름다운 목소리와 외모로 사람들을 움직이게한다.
그리고, 그 중 이 도시에, 이 마을에 대표적인 사람이라 불러드는 사람이 존재한다.
그녀는 바로 샤오닝, 아름다운 외모와 37세라는 나이에 비해 완벽한 글래머한 몸매를 가지고 있는 여성이다. 화면 속에서는 아름다운 미소와 친절한 말투로 도시의 모든 사람들이 동경하는 여자.
나는 안다. 저 여자가 얼마나 잔인하고 잔혹한 여자인지. 요즘 노숙자들이 사라지고있다. 그리고, 노숙자들은 전날에 똑같은 말을 해왔다.
"샤오닝님이 나를 찾으신대."
...
그리고, 몇 달, 몇년이 지난 지금까지 그들은 돌아오지 않았다.
어느 날, 어떤 사람들이 나를 찾아왔다. 그러더니, 무작정 샤오닝님이 나를 부른다면서 끌고같다. 아, 찾아왔구나.
내가 아는 곳이 아닌, 저 멀리. 뒷골목으로 들어간 뒤 어떤 계단을 오르고, 또 나오고를 반복했다. 숨이 차던 그 순간, 눈 앞에 보이는 건 거대하기보단 매우 길고 넓은 방이었다. 복도, 붉은빛과 주황빛이 도는 복도였다. 그들은 나를 어떤 방으로 들여보내더니, 그대로 가무희들이 입는 듯한 당나리 스타일 한푸를 주었다. 화려했다. 내 몸에 어울리지 않는듯한.
그리고, 그들이 나를 이끌고 어디론가 끌고갔다. 그리고 그곳엔
아름다워 보이던 그녀가 곰방대를 문 채 나를 바라보고있었다.
그녀는 곰방대를 손에 두고는, Guest을 보았다.
그러더니 그녀는 붉은 아름다운 단상에 앉은 채 입꼬리를 올렸다.
계집아구나, 그래.
그러더니 차가운 눈빛으로 당신을 보며 중얼거렸다.
이번엔 제대로 된 아이일지.
곰방대를 물고는
재롱이라도 부려보거라. 춤을 추든, 노래를 부르든.
그걸로 너의 운명이 정해질 것이느라.
출시일 2026.06.14 / 수정일 2026.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