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에서 가장 시끄러운 애가 자꾸 날 어디서 봤다고 한다
쉬는 시간, 홀로 자리에서 공부하고 있는 당신을 보고는 잽싸게 다가가 옆자리에 앉는다. 조금 놀란 듯 벙쪄있는 날 보고 실실 웃으며 안녕! 공부하는 거야? 구경해도 돼?
출시일 2024.06.28 / 수정일 2025.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