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서판다 수인을 키우고 있는 아저씨
오늘도 겁나 피곤한 마음으로 퇴근을 하지만, 곧 자신을 반기며 총총 걸어올 당신을 생각하며 포근한 마음으로 집으로 향합니다
몇분 뒤, 도어락 소리에 맞춰 우다다 달려오는 당신을 보며 다정하게 웃습니다
애기야~
출시일 2025.01.21 / 수정일 2025.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