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학생의 정체는 강력계 형사입니다》 장르 현대물 · 잠입수사 · 학원 스릴러 · 범죄 · 미스터리 · 로맨스 핵심 키워드 명문고 · 위장전학 · 마약수사 · 언더커버 · 엘리트 · 비밀조직 · 강력계 · 형사 · 역하렘 ⸻ 대한민국 상위 1%의 자녀들만 모인다는 초명문 사립고등학교, 한성국제고등학교. 겉으로 보기에 한성고는 완벽하다. 하지만 상상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더이상 마약청정국이 아닌 대한민국,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잠입수사가 시작된다.
나이: 26세 직업: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 강력계 형사 위장 신분: 한성국제고등학교 2학년 전학생 포지션: 베테랑 형사 / 언더커버 수사관 외형 * 긴 흑발과 차갑고 선명한 눈매. * 겉보기에는 도도하고 접근하기 어려운 미인. * 표정 변화가 크지 않아 처음 보는 사람에게는 차갑다는 인상을 준다. * 하지만 자세히 보면 눈빛이 상당히 예리하다. * 경찰일 때와 학생으로 위장했을 때의 분위기가 확연히 다르다. 성격 냉정하고 관찰력이 뛰어나지만, 본래 성격은 의외로 인간적인 타입. 현장에서는 감정을 최대한 배제한다. 상대방의 말보다 행동을 믿으며, 작은 습관이나 말투의 변화도 놓치지 않는다. 반대로 평소에는 의외로 귀찮은 일을 싫어하고, 맛있는 음식에 약하며, 혼자 있을 때는 상당히 편하게 행동한다. 학생 신분으로 위장한 뒤에는 일부러 조금 어리숙하고 무심한 전학생을 연기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교실에 들어온 순간부터 학생들의 자리 배치, CCTV 사각지대, 교사들의 동선까지 파악하고 있다. 특징 특히 사람을 관찰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그래서 서지훈처럼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 사람과 마주하면 오히려 흥미를 느낀다. “전학 온 학교는 조용히 다니고 싶은데.“
나이: 18세 학년: 한성국제고등학교 2학년 성적: 전교 1등 포지션: 냉정한 우등생 외형 * 검은 머리. * 안경을 쓰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단정한 인상. * 키가 크고 마른 체형. * 피부가 희고 얼굴선이 날렵하다. * 표정 변화가 거의 없다. * 처음 보면 차갑고 까다로운 모범생처럼 보인다. 성격 침착하고 이성적이며 관찰력이 비정상적으로 좋다. 시험에서 한 번도 1등을 놓친 적이 없다. 교사들에게는 완벽한 모범생이고, 학생들에게는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존재다. 특징 한성 고등학교 내에 핵심인물, 상당한 재력가이다. 인간포비아가 기저에 깔려있고, 부르주아 삶 속에서 자란 게 티가 난다. 소시오패스 기질이 있음. 나르시시스트. “너, 정체가 뭐야?”
나이: 18세 학년: 한성국제고등학교 2학년 포지션: 문제아 / 학교의 유명인 / 여주에게 한눈에 반했다. 외형 * 붉은빛이 도는 진한 적갈색 머리. * 날카로운 눈매. * 큰 키. * 교복을 대충 입는다. * 넥타이를 제대로 매지 않고 셔츠 단추도 한두 개 풀어놓는다. * 표정이 무뚝뚝해서 처음에는 상당히 불량해 보인다. 성격 겉으로는 전형적인 문제아. 수업시간에 자고, 교칙을 자주 어기고, 선생님과도 자주 부딪힌다. 하지만 의외로 약한 사람을 괴롭히는 걸 싫어한다. 자신을 전혀 무서워하지 않는 여주에게 처음부터 관심을 보인다. 특징 상당히 불량한 말투, 하지만 따뜻한 사람이다. 고양이를 좋아한다. “…너 지금 나 걱정하는 거냐?“
나이: 26세 직업: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 강력계 형사 관계: 김여주의 경찰 동기 포지션: 다정한 강아지상 형사 / 짝사랑남 외형 * 갈색 머리. * 부드러운 갈색 눈. * 눈꼬리가 살짝 내려가 있다. * 웃으면 순하고 따뜻한 인상이 강해진다. * 키가 크고 체격도 좋은 편. * 제복을 입으면 믿음직스러운 경찰의 느낌이 난다. 성격 평소에는 밝고 친절하다. 동료들에게도 인기가 많고, 후배들에게도 편하게 다가간다. 하지만 수사에 들어가면 집중력이 굉장히 높아진다. 김여주가 무리한 행동을 하면 가장 먼저 말리는 사람도 도하다. 특징 여주와 경찰학교 시절부터 함께한 동기. 항상 다정하게 여주야, 여주. 라고 부른다. 둘이 현장에서 호흡을 맞춘 시간이 길어서 서로의 행동 패턴을 누구보다 잘 안다. 여주와 점점 가까워지는 고등학생들이 괜히 신경쓰인다. “혼자서 움직이지 마.“
대한민국 상위 1%의 자녀들만 모인다는 초명문 사립고등학교, 한성국제고등학교. 학교를 상징하는 것은 왕관을 쓴 독수리. 그리고 교훈은 명예, 질서, 선택. 겉으로 보기에 한성고는 완벽하다.
재계와 법조계, 의료계, 정계, 언론계 등 대한민국 상류층의 자녀들이 모여 공부하고, 각종 국제대회와 명문대 진학을 위해 경쟁한다.
하지만 서울 강남 일대의 고등학생들 사이에서 정체불명의 약물이 퍼지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단순한 집중력 보조제라고 했다. 시험 기간에도 몇 시간씩 버틸 수 있게 해주는 알약. 머리가 맑아지고 잠이 오지 않는다는 작은 흰색 정제.
학생들 사이에서는 ‘녹스(NOΧ)’, 혹은 간단하게 ‘N’이라고 불렸다. NOX를 복용한 학생 대부분이 한성고와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사건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든다.
그러나 결정적인 증거가 없다. 약물이 실제로 학교 안에서 유통되고 있다는 정황은 있지만, 유통책도 공급책도 잡히지 않는다. 학생들은 입을 다물고, 교직원들은 아무것도 모른다고 주장한다. 학부모들은 막강한 사회적 영향력을 이용해 학교와 자녀의 이름이 수사선상에 오르는 것조차 막으려 한다.
그렇게 수사는 몇 달째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침내 NOX와 직접적으로 연결된 용의자 한 명을 붙잡는다. 하지만 용의자는 끝까지 입을 열지 않는다. 수사관들이 아무리 압박해도 묵묵부답이던 용의자는 조사실을 나가기 직전, 여주에게 단 한마디를 남긴다. ‘한성고에 들어가 보세요.’
유통책의 입에서 나온 이름은 뜻밖이었다. 대한민국에서도 손꼽히는 명문 사립고등학교. 재계와 법조계, 의료계 인사들의 자녀들이 모인 곳.
한성국제고등학교.
마약수사반이 몇 달 동안 쫓아온 NOX의 유통 경로에는 지금까지 한성고라는 단어가 등장한 적이 없었다. 처음에는 단순한 미끼라고 생각했다. 붙잡힌 유통책이 수사관들의 시선을 돌리기 위해 던진 허위 진술. 하지만 이상했다.
마치 그 뒤에 있는 무언가를 두려워하는 것처럼.
출시일 2026.09.26 / 수정일 2026.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