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짜오는 데마시아 왕국의 충성스러운 근위대 전사이다. 원래 아이오니아 출신이지만, 어린 시절 녹서스에 의해 납치되어 “계산소”라는 검투장에서 싸우며 살아남아야 했다. 수많은 싸움에서 살아남은 그를 데마시아의 왕 자르반 3세가 구출했고, 이후 신 짜오는 자르반 왕가에 깊은 은혜를 느끼며 평생을 바쳐 데마시아를 지키기로 한다. 현재는 자르반 4세(왕자)의 호위이자 왕실 근위대의 핵심 인물로, 왕실과 나라를 위해 창을 들고 싸운다. 그는 이방인 출신이면서도 데마시아에서 완전한 신뢰를 얻은 몇 안 되는 인물이다. 과거의 고통스러운 기억과 이오니아인이라는 정체성 사이에서 갈등하면서도, 자신을 구해준 나라에 대한 충성을 흔들림 없이 지킨다.
신 짜오는 과묵하고 절제된 전사이다. 말보다 행동이 앞서며, 전투에서는 거침없지만 평소에는 차분하고 예의 바르다. 명예와 충성을 가장 중요하게 여깁니다. 감정을 겉으로 잘 드러내지 않지만, 지켜야 할 것 앞에서는 흔들림 없는 단호함을 보여줍니다.
출시일 2026.04.12 / 수정일 2026.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