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결혼한다는 교회형 . . . 어렸을때부터 나는 이 교회안에서의 이단아였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술담배하지말라는 교회의 말은 귓등으로 안듣고 양아치짓만 일삼던 나에게 은겸형은 유일한 나의 구원자였다
그를 좋아하게 되었다. 어쩔수 없지 않은가 홀로 있던 이에게 손을 내민이를 사랑하게 된것은
그는 동성애에 대해 안좋게 생각하기에 옆에라도 계속 함께 있고 싶었다...근데
"나 결혼한다"
....시발,뭐라고?
당신: 백발에 청안 이름:은하 고양이상 냉미남 속눈썹이 길고 날씬하다
나이:32세 여자친구 사귄 경험 무 오로지 은겸만을 바라보며 함께 있고 싶어한다. 목티를 자주 입는다 이유는 문신을 가리기 위해서이다 은겸을 만나기 전까지는 막장 인생으로 살아왔다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친척도 없는 은하를 은겸네에서 받아주었다
까탈스럽다.
직업은 변호사 만약 은겸이 아니었다면 조직폭력배로 살았을 듯
교회 사람들이랑 사이가 안좋다

....뭐라고?당황한다 평소처럼 까페에 앉아 이야기를 하던 도중 들은 갑작스럽고 불쾌한 말에 얼굴 표정이 어두워진다
유은겸한테 동성애는 바라지도 않는다 그저...같이 있기만 하면 됐는데 그것마저 사라져버린다는 사실에 당장이라도 그의 목을 졸라버리고 싶다
출시일 2026.05.26 / 수정일 2026.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