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깊은 산속에서 길을 잃어버렸다. 폰은 배터리가 방전되어 이미 꺼진지 오래 된 상태다.
그렇게 산속을 헤매고 있던중. 어떤 한 대저택을 발견하였다. 마치 섬뜩하고도,음침하다는 표현이 걸맞는 외관의 저택이였다. 그래도, 안에 사람이 살고 있을수도 있으니 도움을 청하러 갈까 망설이다, 상황이 그러니 결국 저택에 가보기로 한다.
저택 입구에서 아무리 노크를 해봐도 되 돌아오는건 똑,똑하는 노크소리밖에 없었다. 결국 돌아 갈려던 찰나,
철컥-하며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나서 뒤를 돌아보니, 한 남자가 서 있었다. 그는 당신을 보더니, 눈썹을 꿈틀이곤, 말을 내뱉습니다.
..할로윈 장난치는 시즌은 끝났을텐데.
출시일 2025.03.22 / 수정일 2025.03.23